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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을 향한 마지막 고지, 9월 모의평가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9월 모의평가는 반수생까지 모두 참여, 실제 수능 응시인원과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수능과의 성적 상관도가 가장 높은 시험이다.


따라서 9월 성적이 실제 수능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9월 모의평가에 대비하여남은 기간 자신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관계자는 “9월 모의평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성적 상승의 여지 또한 충분하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언어영역의 경우 약 16%, 외국이의 경우 약14%가 성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모의평가에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지나치게 연연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위닝입시연구소가 말하는 9월 모의평가 대비방법이다.


모의고사의 핵심은 학습보완 대책 수립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치르는 시험으로 표준점수가 몇 점인지, 석차가 몇%인지 집착하는 것보다 시험을 통해 취약한 영역과 단원을 파악하고 학습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다.


진짜 승부는 11월 18일 수능시험인 만큼, 모의고사 성적의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서 수능에서 목표하는 성적을 올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과 같이 적극적으로 준비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5~15점, 중하위권은 10~25점을 더 맞힐 수도 있었는데 실수로 틀렸다며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능 최저학력 등급컷이나 정시에서 1점은 합격여부를 판가름할 만큼 어마어마한 점수이다.


또한 대부분의 틀리는 문제의 경우 풀이 과정에서 조금만 신중하고 적극적이었다면 맞힐 수 있던 문제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위축되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여 헤매기보다는, 어려운 문제라도 풀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컨디션이 좋은 날이라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훈련


수리 시간, 종료 5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 문항을 못 푼 경우를 가정해 보자. 이럴 때 너무 초조한 나머지 문제풀이에 몰두하지 못하고 시계만 보다 답안지를 내는 학생도 있다. 반면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문제풀이에 집중, 결국 성공하는 학생도 있다. 5분은 긴 시간이라는 사실을 경험해 본 수험생은 안다.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수험생은 몇 점 맞을 것인지 신경 쓰지 말고, 수능시험에서의 1점이 등급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문제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변화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2011학년도 수능까지 아직 80여 일이라는 시간이 있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상전벽해의 대변화가 여러 차례 일어날 수 있다. 변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공부를 해도 학습효과가 없다.


지난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고3들만의 시험이지 재수생이나 반수생이 같이 응시한 시험이 아니다. 따라서 6월 모평 성적이 3월보다 많이 하락했다는 수험생이 많다. 또한 9월 모평 성적이 수능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속설도 있지만 실제 수능 점수가 9월 모평보다 많이 상승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9월 모평이 아닌 수능이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오답 노트 반드시 확인


한 번 틀린 부분은 다음에도 틀리기 쉽고, 처음에 하기 싫은 과목이나 단원은 계속해서 하기가 싫은 경향이 있다. 모의고사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수험생은 틀린 문제에 연연하기보다는 이를 자신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다지는 소중한 자료로 삼는다. 잘 정리된 오답노트는 수능시험 일주일 전의 최종마무리 학습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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