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카테고리 없음2019. 10. 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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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정상인>
지영이 많이 고생했구나
공유도 많이 고생했구나
지영맘도 많이 고생했구나
지영파도 많이 고생했구나
김팀장도 많이 고생했구나
지영언니도 고생했구나
지영남동생도 고생했구나
직장 여성들 고생했구나
직장 남성들 고생했구나
직장인들 고생했구나
엄마들 고생했구나
<비정상인>
"내가 걷기를 싫어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은 거리 환경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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