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와 작문 동아 권 DB
독작동권 1-1::Thrive on Stress. Not all people shy away from stress in fact, some welcome it! How about you, Teensville readers? Do you feel like the more intense a situation is, the better? Do challenges like deadlines or packed schedules gear you up for action? Are you excited by goals and motivated by stress? If you enjoy tough challenges that require physical or mental daring, you may be what experts call a "stress seeker." Certainly, this trait holds true for the student council presidential hopeful, Eunseo. She is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an adventurous and challenging experience!::스트레스를 즐겨요.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반긴답니다! Teensville 독자 여러분은 어떤가요? 상황이 치열할수록 더 좋다고 느끼나요? 마감 시간이나 빡빡한 일정과 같은 일들이 여러분이 행동하게끔 준비를 갖추게 하나요? 목표에 의해 들뜨고 스트레스에 의해 동기 부여가 되나요? 만약 당신이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대담함을 필요로 하는 힘든 도전들을 즐긴다면, 당신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이러한 특징은 학생회장 후보자인 은서에게 딱 들어맞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고대하고 있거든요!
독작동권 1-2::Why Not? "Why not?" — Those were the words that came to my mind when I saw the notice on the wall announcing the student council election. At that moment, I felt a strong urge to place myself in a more intense situation. I also wanted to play a role in making decisions about school rules and events. Luckily, my friends from the drama club said they were willing to support me and be on my campaign team. However, my family had a different opinion. My mother was worried that the preparation for the election would make my school life too hectic because I was stressed enough with the drama club. My father wondered if I could handle the risk of losing the election and if I would be able to bear the huge responsibility of being a representative. I responded with confidence that the more urgent and difficult the challenge is, the more energetic I get. Although it wasn't easy to persuade my family, they admitted that I was a "stress seeker" and said they would pray for my victory. Regardless of the election result, I enjoy taking risks and, if elected, I want to continue working under stress for myself and my fellow students. "Why not?" is where the real fun begins for me.::왜 안 되겠어? "왜 안 되겠어?" 그것이 학생회 선거를 알리는 벽에 걸린 공고문을 봤을 때 내 마음속에 떠오른 말이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내 자신을 더 치열한 상황에 두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죠. 또한 나는 학교 규칙과 행사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에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도, 드라마 동아리의 내 친구들이 기꺼이 나를 지지하고 내 선거 운동팀에서 함께 일하겠다고 말해 주었어요. 하지만, 우리 가족은 의견이 달랐습니다. 엄마는 내가 드라마 동아리로 인해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선거 준비는 내 학교생활을 너무 바쁘게 만들 것이라고 걱정하셨어요. 아빠는 내가 선거에서 질 수도 있는 위험을 감당할 수 있을지 그리고 대표가 되는 것의 큰 책임을 떠맡을 수 있을지를 궁금해 하셨습니다. 나는 도전이 더 다급하고 어려울수록 더 활동적이 된다고 자신 있게 답했지요. 우리 가족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내가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셨고, 내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즐깁니다, 만약 선출이 된다면, 나는 나 자신과 동료 학생들을 위해 계속해서 스트레스 속에서 일하고 싶어요. '왜 안 되겠어?'는 나에게 있어 진짜 재미가 시작되는 지점이랍니다.
독작동권 1-3::The Thrill of Stress. Stress seekers thrive on pressure, competition, and risk. They do their best when they are "under the gun." When they are conscious of how intense and challenging a situation is, they occupy themselves with it fully, even if it comes up suddenly. Rather than being overwhelmed by stress, they are motivated by it. For some people, this kind of situation is uncomfortable. For others, however, stressful situations are motivating and inspiring. Are you a stress seeker? The following questionnaire will help you know for sure.::스트레스의 전율.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압박, 경쟁, 그리고 위험을 즐깁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최선을 다하지요. 상황이 얼마나 치열하고 도전적인지 인식할 때, 그들은 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합니다, 그 상황이 갑자기 생겼을지라도 말이지요. 스트레스에 압도되기보다는, 그들은 그로 인해 동기가 부여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 종류의 상황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을 주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인가요? 다음 설문지가 여러분이 확실히 알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독작동권 1-4::Test Yourself. Read the questions below and then rate yourself according to how you typically react in each situation. (4 = Always; 3 = Frequently; 2 = Sometimes; 1 = Never). 1- Do you feel comfortable in situations where there is pressure, competition, or risk? 2- Have deadlines or competitions been a driving force behind many of your accomplishments? 3- Do you feel energized when working on a difficult task or towards a big goal? 4- Do you enjoy being in situations that are new and unfamiliar? 5- Do you tend to see obstacles as challenges rather than headaches? 6- Are you constantly looking for ways to improve yourself, such as getting better grades or improving your performance in physical activities? 7- Do you prefer friends who are adventurous to those who play it safe? 8- Do you stay calm under pressure? 9- When planning your weekends or family vacations, do you suggest adventurous activities? 10- Do you like activities that include a certain amount of competition or risk?::스스로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질문을 읽고 난 후 각 상황에서 자신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스스로를 평가해 보시오. (4 = 항상 그러함; 3 = 자주 그러함; 2 = 가끔 그러함; 1 = 절대 그러지 않음). 1- 압박, 경쟁, 혹은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편안하게 느낍니까? 2- 마감 시간 혹은 경쟁이 당신의 많은 업적들 뒤에서 추진력이 되었습니까? 3- 어려운 과제를 하거나 큰 목표를 향해 일할 때 활력을 느낍니까? 4-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 속에 있는 것이 즐겁습니까? 5- 장애물을 두통거리보다는 도전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까? 6- 더 좋은 성적을 받거나 체육 활동에 있어서 당신의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이, 스스로를 발전시킬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까? 7- 신중을 기하는 친구들보다 모험적인 친구들을 더 좋아합니까? 8- 압박을 받을 때 침착함을 유지합니까? 9- 주말이나 가족 휴가를 계획할 때, 모험적인 활동을 제안합니까? 10- 어느 정도의 경쟁이나 위험을 포함하는 활동을 좋아합니까?
독작동권 1-5::If your score is between 30 and 40, you are a stress seeker who enjoys excitement and pressure. Between 20 and 29, you like things to go smoothly, free from conflicts or stress. You like to live in harmony with others and strive to keep a balance in your life. Between 10 and 19, you are likely to avoid stress.::만약 점수가 30에서 40점 사이라면, 당신은 흥분과 압박을 즐기는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20에서 29점 사이라면, 당신은 갈등이나 스트레스 없이 만사가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좋아하고 삶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애를 씁니다. 10에서 19점 사이라면, 당신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대신 안정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독작동권 1-6::Is being a stress seeker a negative or positive trait? Actually, it is neither. Being a stress seeker is simply a part of your personality. And if you enjoy stress, hopefully you also know how to deal with it. On the other hand, if you are someone who likes things to run smooth and easy, that's not a negative trait, either. It's just the way you prefer to live and work. So what's the benefit of knowing that you are a stress seeker? When you know that you are a stress seeker, you can use it to your advantage! Being motivated and successful in meeting the challenges of stress is what keeps it in check. Controlling stress prevents it from snowballing into an avalanche of stress. Are you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stress? Just remember that stress is not always harmful. Stress can be exciting! You could look at stress the way stress seekers do — as motivation to perform at your best. If you can't avoid stress, why don't you thrive on it?::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특성일까요? 사실, 둘 다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단지 성격의 한 부분일 뿐이죠. 그리고 만약 당신이 스트레스를 즐긴다면, 그것을 다루는 방법 또한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반면, 만약 당신이 일이 순조롭고 쉽게 흘러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것 또한 부정적인 특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살아가고 일하는 데에 선호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때,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라는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동기가 부여되고 잘 해낸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것은 그것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스트레스 사태가 되는 것을 막아 주죠. 스트레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스트레스가 항상 해롭지는 않다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 스트레스는 흥미진진할 수 있어요! 당신은 스트레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최선의 상태에서 일을 하게 하는 동기로써 말이지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를 즐기는 것은 어떤가요?
독작동권 1-7::Personal Life and Change of Perspective: Jumping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Hello, students. Before we begin our first class, I would like to say a few words. I know some of you are worried about your grades, and some of you are doubtful about whether you will be able to find the right career. But I would like to share the story of a high school student just like you. Dick Fosbury was a 16-year-old boy who wanted to be good at the high jump. He was an incompetent jumper — the other jumpers all seemed to have better jumping skills than him. Hungry to improve, he decided to tackle the high jump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While others landed on their feet, he experimented with a new technique that allowed him to go over the bar backwards and land on his back. This enabled him to jump much higher than before and, in the end, he won gold at the 1968 Olympic Games. With his new perspective, he had invented a creative way to jump higher than the traditional way of jumping. His technique was named the "Fosbury Flop." Likewise, instead of giving up, I want you to confront your challenges fearlessly with a new perspective.::개인의 삶과 관점의 변화: 다른 관점으로 점프하기. 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몇 마디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성적을 걱정하고, 또 몇몇은 올바른 진로를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여러분과 같은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Dick Fosbury는 높이뛰기를 잘하고 싶었던 16살짜리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기술이 부족한 선수였습니다- 그에 반해 다른 선수들은 모두 그보다 점프 기술이 더 좋은 것 같았죠. 실력을 향상하기를 갈망하며, 그는 다른 관점에서 높이뛰기와 씨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발로 착지했던 반면에, 그는 막대를 뒤로 넘어 등으로 착지하는 새로운 기법을 실험했죠. 이것은 그가 전보다 훨씬 더 높이 점프할 수 있게 했고, 결국 그는 1968년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그는 전통적인 방식의 점프보다 더 높이 점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발명해 냈던 것이었어요. 그의 기법은 Fosbury Flop(배면뛰기)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포기하는 대신에, 여러분이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의 어려움에 대담하게 맞섰으면 합니다.
독작동권 1-8::My Ambition: Developing the Best Game in the World. After carefully studying my interests and skills, I've decided to become a game designer. A game designer is someone who imagines, outlines, and develops games for PCs and other platforms. Game designers decide on the rules, storylines, and structures of games. In order for me to achieve this goal, I'll need both programming skills and creativity. I'll prepare for my career by gaining experience developing games in a software programming club at school. I'll also read books from diverse genres to help me create interesting storylines for my games. My ambition as a game designer is to develop interesting and valuable games that people all across the world will have fun playing.::나의 포부: 세계 최고의 게임을 개발하는 것. 내 흥미와 기량을 주의 깊게 살핀 후, 나는 게임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게임 디자이너는 개인용 컴퓨터와 여러 플랫폼을 위한 게임을 상상하고, 윤곽을 그리고, 개발하는 사람이다. 게임 디자이너는 게임의 규칙, 이야기 흐름, 그리고 구조를 결정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나는 프로그래밍 기술과 창의력 둘 다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교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내 진로를 준비할 것이다. 나는 또한 게임의 흥미로운 줄거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을 것이다. 게임 디자이너로서의 내 포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낄 흥미롭고 유익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다.
독작동권 2-1::Henri Matisse: The Cut-Outs Born in northern France in 1869, Henri Matisse was a revolutionary artist of the early 20th century. Influenced by Impressionism, he challenged the idea of what art should be through his new use of color and form. Best known for the expressive color and form of his artistic style, Matisse is often referred to as "the magician of color." In the early 1900s, Matisse developed a new style. He expressed emotion through wild colors that had nothing to do with the natural colors of the subject. In his 1905 painting, Woman with a Hat, Matisse used bright and unnatural colors to paint the woman. The colors brought a different level of emotion to the painting. This new style of art was called Fauvism. Matisse was the leader of the Fauvist movement. After finding his own style, Matisse enjoyed a greater degree of success. All through his long career, he refreshed his creative energies by challenging himself in various artistic fields. He turned from painting to drawing, sculpture, book illustration, and other forms of artistic expression.::Henry Matisse: 컷아웃 작품들(오려서 만든 작품들) 1869년 프랑스 북부에서 태어난 Henry Matisse는 20세기 초반의 혁신적인 화가였다.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그는 색과 형태의 새로운 사용을 통해 예술이 어떠해야 한다는 개념에 도전했다. 예술적 화풍에 있어서 풍부한 표현의 색과 형태로 가장 잘 알려진 Matisse는 '색채의 마술사'로 종종 언급된다. 1900년대 초, Matisse는 새로운 화풍을 개발했다. 그는 대상의 자연스러운 색과는 상관이 없는 거친 색을 통해 감정을 표현했다. 그의 1905년 작품인 '모자를 쓴 여인'에서, Matisse는 여인을 그리는 데 밝고 부자연스러운 색을 사용했다. 그 색들은 그 그림에 다른 수준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새로운 미술 화풍은 야수파라고 불렸다. Matisse는 야수파 운동의 선구자였다. 자신만의 화풍을 찾은 후, Matisse는 큰 성공을 누렸다. 오랜 작업경력 내내, 그는 다양한 예술 분야에 스스로 도전함으로써 그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새롭게 했다. 그는 회화에서 소묘, 조각, 도서 삽화, 그리고 다른 형태의 예술적 표현으로 방향을 바꿨다.
독작동권 2-2::Drawing with Scissors In 1941, when he was 70, Matisse was diagnosed with cancer and surgery left him unable to walk. He was confined to his bed and to a wheelchair. His creativity, however, was not to be darkened for long. Coping with the difficulties of old age and illness, Matisse turned to "drawing with scissors," making cut-out artwork. By using scissors and sheets of paper, he started a new phase of his career. Matisse called the last 14 years of his life "a second life."::가위로 그리기 1941년 70살이 되었을 때, Matisse는 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로 인해 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침대와 휠체어에 매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창의력은 오랫동안 어둠 속에 있지는 않았다. 노령과 질병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Matisse는 '가위로 그리기', 즉 오려서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가위와 여러 장의 종이를 사용함으로써, 그는 그의 경력에 있어 새로운 국면을 시작했다. Matisse는 그의 인생의 마지막 14년을 '두 번째 삶'이라고 불렀다
독작동권 2-3::The cut-out process consisted of four steps. After purchasing raw materials — paper and gouache (a type of paint), studio assistants cut rectangular sheets of paper from large rolls and painted them with gouache. Matisse then cut shapes from these painted sheets, using a pair of scissors. After cutting the shapes, the next step was pinning the cut pieces of paper to the walls of his studio. He directed his assistants to arrange and rearrange the pieces until he was completely satisfied with the results. When the desired balance of color and form was achieved, the finished composition was glued to paper, canvas, or board. The Cut-Out Process Step 1- Painting sheets of white paper. Step 2- Cutting out different shapes with a pair of scissors. Step 3- Pinning the shapes to the walls and arranging them. Step 4- Gluing the finished work to paper, canvas, or board.::컷아웃 과정은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원료인 종이와 구아슈(물감의 한 종류)를 구매한 후에, 작업실 조수들은 큰 두루마리에서 직사각형 모양의 종이들을 잘라 구아슈로 칠했다. 그러면 Matisse는 가위 한 자루를 이용하여 색칠한 종이들로부터 모양들을 오려냈다. 모양들을 오려 낸 후의 다음 단계는 오려 낸 종잇조각들을 작업실의 벽에 고정시키는 것이었다. 그는 결과에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 그의 조수들에게 종이를 배열하고 재배열하도록 지시했다. 색과 형태의 바라던 균형이 이루어졌을 때, 완성된 작품이 종이나 캔버스 천, 또는 판에 붙여졌다. 컷아웃 과정 1단계 하얀 종이에 색칠하기. 2단계 가위 한 자루로 각각 다른 모양들을 오려 내기. 3단계 벽에 모양들을 고정시키고 배열하기. 4단계 완성된 작품을 종이나 캔버스 천, 또는 판에 붙이기.
독작동권 2-4::Of the four steps, the pinning of images to the wall was the longest and most critical. As an example, let's take a look at how Creole Dancer was completed. The dancer dances colorfully across the page, but she looks different with different backgrounds. The image of the dancer looks livelier when placed against a colorful checkerboard than when placed against a black background. For months, various pieces of this image were pinned to the wall of Matisse's studio. He spent hours and hours trying each piece in different positions and on different backgrounds. When he felt certain he had discovered the best composition, he glued the image in place.::네 단계 중에서, 이미지를 벽에 고정하는 것이 가장 오래 걸리고 가장 중요했다. 한 예로, 'Creole 무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살펴보자. 무희는 페이지를 가로질러 화려하게 춤을 추지만, 그녀는 각기 다른 배경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무희의 이미지는 검은 배경에 놓여 있을 때보다 형형색색의 장기판 모양에 놓여 있을 때 더 활기차게 보인다. 수개월 동안, 이 이미지의 다양한 조각들이 Matisse의 작업실 벽에 붙여졌다. 그는 각각의 조각을 다른 위치와 다른 배경에 놓아 보면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가 최고의 구성을 찾았다고 확신했을 때, 그는 그 이미지를 제자리에 붙였다.
독작동권 2-5::Matisse's Masterpiece Chapel of the Rosary Matisse also employed cut-outs to design the stained-glass windows for the Chapel of the Rosary. It was a project he took on as a token of thanks for a young woman who had nursed him after the surgery. During his long recovery from cancer, Matisse was helped by this young nurse, called Monique Bourgeois. She took care of him with great tenderness. In 1943, Bourgeois became a nun and later visited Matisse and told him of her plans to build a chapel. She asked Matisse if he could help with the design of the chapel. That's how he came to be involved in the project. Matisse spent more than four years working on the chapel and completed it in 1951. He designed the interior, murals, decorations, and stained-glass windows. From the outside, the chapel can be recognized by its blue and white tiles and 13-meter-high iron cross. It is simple and harmonious, as is the white interior of the chapel. When light comes through the stained-glass windows and splashes colors everywhere, one feels as if one were inside a colorful painting created by Matisse. Matisse regarded this work as the fruit of his whole working life. He said, "In spite of all its imperfections, I consider it my masterpiece."::Matisse의 대표작 Rosary 성당 Matisse는 Rosary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디자인하는 데에도 컷아웃 기법을 이용했다. 그것은 수술 후에 그를 간호해 주었던 젊은 여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가 맡은 프로젝트였다. 오랫동안 암에서 회복하는 동안에, Matisse는 Monique Bourgeois라는 젊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게 그를 돌보았다. Bourgeois는 1943년에 수녀가 되었고, 그 후에 Matisse를 찾아와서 성당을 짓겠다는 그녀의 계획을 말했다. 그녀는 Matisse에게 성당의 설계를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것이 Matisse가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이다. Matisse는 4년 넘게 성당 작업을 해서 1951년에 완성했다. 그는 내부, 벽화들, 장식들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들을 디자인했다. 밖에서 봤을 때, 그 성당은 파란색, 하얀색 타일들과 13미터 높이의 철 십자가로 알아볼 수 있다. 외부의 모습은 성당의 하얀 내부처럼 간결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빛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들을 통해 들어와서 모든 곳을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만들 때, 사람들은 자신이 Matisse가 만든 형형색색의 그림 안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Matisse는 이 작품을 그의 작품 인생 전체의 산물이라고 여겼다. 그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나의 대표작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독작동권 2-6::Matisse worked until the end of his life in 1954. As he once wrote, he sought to create art that would be "a soothing and calming influence on the mind, like a good armchair that provides relaxation from physical fatigue." He made an important contribution to collage with a series of works using colorful cut-out shapes. Enduring physical hardship, he made the unthinkable possible. His mastery of paper-cutting elevated what had been a children's art activity into a real art form. Matisse is now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innovative and influential artists of the 20th century.::Matisse는 1954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작업했다. 그가 예전에 썼듯이, 그는 '육체적인 피로로부터 휴식을 주는 좋은 안락의자처럼, 마음을 달래 주고 차분하게 해 주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했다. 그는 형형색색의 오려 낸 모양들을 사용한 일련의 작품들로 콜라주를 만드는 데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 육체적인 고통을 견디면서, 그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종이를 자르는 일에 능통해지면서 아이들의 미술 활동이라고 불렸던 것을 진정한 예술의 형태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Matisse는 이제 20세기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에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독작동권 2-7::The Korean Art of Painting Buildings: Dancheong Dancheong, which literally means "red and green," refers to the beautiful five-colored designs found on the pillars, eaves, and ceilings of traditional Korean wooden buildings. Dancheong has not only a decorative function but also a protective one, preserving a building's wood from rotting due to wind, rain, and animals. A building painted with dancheong emphasized its resident's status, and its bright colors were also believed to protect the building from evil spirits. Dancheong consists of five basic colors: blue, red, black, white and yellow. These colors can be mixed together to form countless other colors, and were thought to create harmony and balance. Dancheong's harmonious combination of colors represents the ancient Koreans' desire for stability and peace in their lives. Dancheong is now difficult to find because Koreans today no longer paint dancheong on the pillars or ceilings of their homes. However, this does not mean that it has disappeared entirely. Modern artists and designers are reviving dancheong, using it as inspiration for new designs in painting, architecture, clothing, furniture, and on the stage. Dancheong's colors and designs are drawing people to rediscover its worth and beauty.::한국의 회화적 건축물의 예술: 단청 단청은 문자 그대로 '빨간색과 초록색'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전통적인 한국 목조 건물의 기둥과 처마, 지붕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다섯 가지 색의 디자인을 말한다. 단청은 장식적인 기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하는 기능도 있어서 건축물의 목재가 바람이나 비, 동물로 인해 썩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단청으로 칠한 건축물은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의 지위를 강조했고, 또한, 단청의 밝은 색들은 악령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해 준다고 믿어졌다. 단청은 파랑, 빨강, 검정, 하양, 그리고 노랑의 다섯 가지 기본 색들로 구성된다. 이 색들은 함께 섞여서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색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조화와 균형을 만들어 낸다고 여겨진다. 단청의 조화로운 색들의 결합은 옛 한국인들의 삶에 대한 안정감과 평화에 대한 갈망을 나타낸다. 단청은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이는 오늘날의 한국인들이 더 이상 그들 집의 기둥이나 천장에 단청을 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청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단청을 되살리고 있는데, 단청을 회화, 건축, 의상, 가구, 그리고 무대 위에서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주는 것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청의 색들과 디자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도록 하고 있다.
독작동권 2-8::The Remarkable Ballerina Suejin Kang is an extraordinary ballerina who made Korea shine by winning international fame. Kang was born in Seoul in 1967. After beginning to learn ballet at the age of 14, Kang moved to Monaco to continue her studies. At 18, Kang entered the Stuttgart Ballet as its first dancer from Asia and its youngest member. In 1994, she became a soloist. Three years later, she became a principal dancer. She won the Best Female Ballerina Award in 1999. Since 2014, she has been the artistic director at the Korean National Ballet, and she finally retired as a ballerina in 2016. Kang's life is significant because she was devoted to her passion and she brought fame to herself and to her country.::놀라운 발레리나 강수진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음으로써 한국을 빛낸 특별한 발레리나이다. 강수진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4살에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에 강수진은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서 모나코로 이사했다. 18살에 그녀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그리고 최연소 멤버로 Stuttgart 발레단에 들어갔다. 1994년에 그녀는 단독 공연자가 되었다. 3년 후에는 수석 무용수가 되었다. 그녀는 1999년에 최고의 여성 발레리나 상을 받았다. 2014년부터 그녀는 한국 국립 발레단에서 예술 감독을 맡았고, 2016년에 마침내 발레리나로서 은퇴했다. 강수진의 삶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그녀가 열정적으로 전력을 다했고 그녀 자신과 조국에 명성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독작동권 3-1::Simple Idea, Powerful Impact New Turn The Creativity Club Notice Topic: Creativity in Public Service Ads May 2nd by Jiwon Hello, members of New Turn! This is your president, Jiwon. Last month, we examined creativity in smart inventions. This month, let's turn our focus to public service ads. There are various public service ads that raise people's awareness in creative ways. For instance, I saw something curious in Cheonggyecheon. It was a large doll with a picture of a child on it, lying on the ground. I discovered that it was a special donation box called a roly-poly. It was made by UNICEF to collect coins for charity. It said, "Please help this child stand up!" It uses the same laws of physics as roly-poly dolls. At first, it lies on the ground. Once people start donating, however, the weight of the coins at the bottom makes it stand up. This shows that many drops make a shower. What a novel idea — using a roly-poly to help children in need! There are many creative public service ads. Please do research on them and share what you find.::간단한 생각, 강력한 영향 뉴턴 (창의력 동아리) 공지 주제: 공익 광고에서의 창의성 5월 2일, 지원 작성 안녕하세요, 뉴턴 회원 여러분! 저는 회장, 지원입니다. 지난 달에 우리는 똑똑한 발명품에서의 창의성을 조사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공익 광고로 우리의 초점을 돌려 봅시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공익 광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청계천에서 신기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린아이의 사진이 있는 커다란 인형이었고, 땅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오뚝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모금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선기금을 위한 동전을 모으기 위해 유니세프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에는 "이 아이가 일어서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뚝이 인형과 동일한 물리학 법칙을 이용합니다. 처음에 그것은 땅에 누워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람들이 기부하기 시작하면, 아래쪽의 동전들의 무게로 인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소낙비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얼마나 참신한 생각인가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오뚝이를 사용하다니요. 창의적인 공익 광고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조사하고 여러분이 찾은 것을 공유해 주세요.
독작동권 3-2::Leah: Alright! This is going to be so much fun! Ayan: Cool. I'll share what I find as soon as possible. Research Save paper. Save the planet. May 3rd by Ayan I'm amazed by the novelty of the roly-poly idea. I strongly agree that a little change can turn the world into a better place. I found a similar public service ad called "Save paper. Save the planet." In order to help people realize the problem of deforestation, the middle part of a standard paper dispenser was altered to look like the outline of South America. It shows that the more paper towels you use, the smaller the South American rain forest becomes. Thus, the survival of the forest is directly connected to what people consume. How did they come up with such a great idea? Jiwon: Wow! You found this so quickly! I can't imagine South America without its rain forest.::Leah: 그래요! 이거 정말 재미있을 거예요! Ayan: 좋아요. 가능한 빨리 내가 찾은 것을 공유할게요. 조사 종이를 아껴라. 지구를 구해라. 5월 3일, Ayan 작성 저는 오뚝이 아이디어의 참신함에 놀랐습니다. 저는 작은 변화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에 강력히 동의합니다. 저는 "종이를 아껴라. 지구를 구해라"라고 불리는 비슷한 공익 광고를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삼림 벌채의 문제를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서, 보통의 종이 공급 장치의 중간 부분이 남아메리카의 윤곽처럼 보이도록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종이 수건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이 더 적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이, 숲의 생존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을까요? 지원: 와! 이거 정말 빨리 찾았네요! 열대 우림이 없는 남아메리카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독작동권 3-3::Research Give a Hand to Wildlife May 4th by Minji Jiwon and Ayan's posts encouraged me to think about the power of a single idea. While I was searching the Internet, I happened to find very impressive ads related to the protection of animals. The ads present a series of images of animals painted on human hands. The animals represent wildlife as a whole, and the hands symbolize the need to "give a hand" to the animals. The ads inform us that there are many endangered species in the world that need our help. These images helped me reflect on the importance of giving a hand to endangered species. Giwoo: That's an awesome way to use the idiom "give a hand" and transform it into an advertisement.::조사 야생동물들에게 도움을 주세요 5월 3일, 민지 작성 지원이와 Ayan의 게시글들은 나에게 작은 아이디어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는 동안, 저는 동물보호와 관련한 매우 인상적인 광고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광고들은 사람의 손에 그려진 일련의 동물들의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그 동물들은 야생 동물들 전체를 나타내고, 손들은 동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필요성을 상징합니다. 그 광고들은 우리에게 세상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멸종 위기의 종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이미지들은 내가 멸종 위기 종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일의 중요성을 돌이켜 보도록 해 주었습니다. 기우: '도움을 주다'라는 관용구를 사용해서 그것을 광고로 변형한 아주 멋진 방법이네요.
독작동권 3-4::Research The 2 Euro T-shirt May 6th by Scott The public service ads shared above are inspiring. Furthermore, I found a video which went viral on the Internet. In this fascinating video, a vending machine that offers shoppers T-shirts costing two euros is placed in a public square in Berlin. When the shoppers insert a coin, however, a video appears, showing shocking pictures of textile factories where women and children work in terrible conditions. At the end of the video, shoppers are given an option: buy or donate? Nine out of ten decide to donate. This video made me realize that the products we buy are made at the expense of someone else's hard work. Unfortunately, people often don't consider who is paying the real price, and neither did I, before I saw this video. Ayan: That's so tragic! I'm going to pay more attention to what I buy from now on. Minji: Now I feel bad! I've been complaining about not having a lot of clothes to wear. Notice Put Our Ideas into Action May 12th by Jiwon Looking through all the public service ads that were posted above, I learned that creative and innovative ideas can help raise people's awareness. Now, it's our turn to act. How about if we make our own creative public service ads to raise people's awareness? What do you say? Scott: Let's do this! Leah: I agree! Jiwon: Great! Let's discuss this and make a plan at our next meeting.::조사 2유로 티셔츠 5월 6일, Scott 작성 위에 공유된 공익 광고들은 고무적입니다. 게다가, 저는 인터넷에서 입소문이 난 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 이 대단히 흥미로운 영상에서, 구매자에게 2유로 티셔츠를 제공하는 자판기가 Berlin의 공공 광장에 설치됩니다. 하지만, 구매자들이 동전을 넣으면, 영상이 나타나 여성들과 아동들이 끔찍한 환경에서 일하는 섬유 공장의 충격적인 사진들을 보여 줍니다. 그 영상 끝에, 구매자들에게 티셔츠를 살 것인지 기부할 것인지 선택이 주어집니다. 10명 중 9명은 기부하기로 결정합니다. 이 영상은 우리가 구매하는 상품들이 다른 누군가의 힘든 노동이라는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주었습니다. 불행히도, 사람들은 종종 진짜 값을 누가 치르는지 고려하지 않지요. 저도 이 영상을 보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Ayan: 그거 정말 비극적이네요! 앞으로는 제가 사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민지: 지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저는 입을 옷이 많지 않다고 불평했었거든요. 공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자 5월 12일, 지원 작성 위에 게시된 모든 공익 광고들을 검토하면서, 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들이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가 행동할 차례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만의 공익 광고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어때요? Scott: 이거 합시다! Leah: 동의해요! 지원: 좋아요! 우리 다음 회의에서 이걸 논의하고 계획을 짭시다.
독작동권 3-5::Review From Creativity to Practice May 24th by Jiwon At our last meeting, we discussed some ideas on how to raise people's awareness in our community through our own public service ads. By integrating these ideas, we decided to redecorate used paper and plastic bags. To start with, we chose several pictures of animals and glued them onto plastic bags. So, when you grab the bag's handle, it looks as if you're strangling the animal. The message here is that plastic bags are dangerous to animals. We also made the "Helping Hand Bag." These bags present pictures of people who are excluded from society, such as the homeless, the elderly, and orphans. Whenever you grab the handle, you hold their hand. It represents you giving them a helping hand.::후기 창의력에서부터 실천까지 5월 24일, 지원 작성 지난 회의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공익 광고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의 사람들의 인식을 높일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우리는 다 쓴 종이 가방과 비닐봉지를 다시 꾸미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동물 사진 몇 개를 고르고 그것을 비닐봉지에 붙였습니다. 그래서, 봉지의 손잡이를 잡으면, 마치 당신이 그 동물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주는 메시지는 비닐봉지가 동물들에게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도와주는 손가방'도 만들었습니다. 이 가방에는 노숙자나, 노인, 고아와 같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사진이 보입니다. 손잡이를 잡을 때마다, 당신은 그들의 손을 잡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을 나타냅니다.
독작동권 3-6::When we showed our bags to our friends and families, they gave us very positive feedback. They praised our creativity and said that they hoped more people would get to know about our bags. In order to communicate our message to the world, we made a video showing how we made our bags and uploaded it to the Internet. Creative public service ads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people's lives. I'm sure ours can help people realize the power of creative ideas in raising people's awareness. - Have you watched the video about the "Helping Hand Bag"? It was made by some high school students! - How did they come up with such a great idea? - Wow! I want to make a "Helping Hand Bag" like them. - What a novel idea!::우리가 가방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보여 줬을 때, 그들은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창의력을 칭찬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방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가방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영상을 만들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업로드 했습니다. 창의적인 공익 광고는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든 광고가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갖는 힘을 사람들이 깨닫도록 도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도와주는 손가방' 영상 봤어요? 그것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들었어요! - 그들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을까요? - 와! 나도 그들처럼 '도와주는 손가방'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얼마나 참신한 아이디어인가! Keep Your Heart Warm - Humanity in the Online World: Ask Dr. Laura
독작동권 3-7::Humanity in the Online World: Ask Dr. Laura Question. Dear Dr. Laura, I'm a high school student and I came across something shocking on the Internet. My friend found several pictures of me on a stranger's website. None of my friends and family know the stranger and I don't know how that person got a hold of my pictures. I feel scared and shaken. What should I do? 17-year-old student, Seoul Answer. Dear student, Thank you for reaching out to me. It must be shocking and scary to find your private pictures on a stranger's website. Believe it or not, it is a reoccurring problem on the Internet nowadays. You need to take certain measures to keep your information safe on the Internet. Here are some practical steps you can take to protect your privacy online: - Put everything behind password-protected walls, where only friends can access them. - Protect your password and make sure you really know someone before you allow them onto your friends list. - What you post online stays online forever, so think before you post anything. - Protect your privacy and your friends' privacy, too. Get their O.K. before posting their pictures or anything about them online. - Check what your friends are posting or saying about you. Even if you are careful, they may not be, and they may be putting you at risk.::온라인 세상에서의 인간성: Laura 박사님께 물어보세요 질문. Laura 박사님께 저는 고등학교 학생이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충격적인 것을 접했습니다. 제 친구가 모르는 사람의 웹사이트에서 제 사진 몇 장을 찾아냈습니다. 제 친구들과 가족 중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을 모르고, 저는 그 사람이 어떻게 제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섭고 겁이 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에서 17살 학생 답변. 학생에게 제게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람의 웹사이트에서 당신의 사적인 사진을 발견하다니 충격적이고 무서웠겠습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것은 최근 인터넷에서 재발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인터넷상에서 당신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기 온라인상에서의 당신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치들이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친구들만 접속할 수 있는 비밀번호로 보호된 벽 뒤에 두세요. - 비밀번호를 보호하고, 누군가를 친구 목록에 허가하기 전에 정말 아는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 당신이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은 영원히 온라인에 머무니, 어떤 것을 게시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 당신의 사생활과 친구의 사생활도 보호하세요. 친구의 사진이나 그들에 관한 어떤 것을 온라인에 게시하기 전에 그들의 허락을 받으세요. - 당신의 친구들이 게시하는 것 혹은 당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확인하세요. 당신이 조심하더라도, 그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어요. 안녕히 계십시오.
독작동권 3-8::Should Animals be Kept in Zoos?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some zoo keepers are mistreating animals. In my opinion, keeping animals in zoos should be banned. Firstly, animals are physically and mentally healthier in the wild than in zoos. They should be allowed to run around and stay healthy in their natural habitat. Secondly, animals are more likely to suffer from stress when they are kept in an unnatural environment. In the zoos, they probably feel as if they were locked up in jail. Thirdly, zoos are not always safe for animals. For instance, there have been some occasions when animals have died from eating trash thrown into their cages. Therefore, I believe it is cruel to keep animals in zoos. All animals should have the freedom to live in the wild.::동물들은 동물원에 있어야 하는가?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몇몇 동물원 관리인들이 동물들을 학대하고 있다고 한다. 내 생각에 동물들을 동물원에 두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 첫째, 동물들은 동물원보다 야생에서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 그들은 뛰어다닐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의 자연 서식지에서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 둘째, 동물들은 자연적이지 않은 환경에 있을 때 스트레스를 겪을 가능성이 많다. 동물원에서 그들은 아마도 감옥에 갇힌 것처럼 느낄 것이다. 셋째, 동물원이 동물들에게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동물들이 우리 안으로 던져진 쓰레기를 먹고 죽은 사건들이 있었다. 따라서, 나는 동물들을 동물원에 있게 하는 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동물들은 야생에서 살 자유를 가져야 한다.
독작동권 4-1::A Trip to the Basque Country Last year I made friends with Mikel, an exchange student from the Basque Country. He invited me to his hometown and now I'm on a flight to Bilbao. I'm so excited about my trip and I hope to learn a lot about the Basque culture.::바스크 지역으로의 여행 작년에 나는 바스크 지역에서 온 교환 학생 Mikel과 친구가 되었다. 그는 나를 그의 고향으로 초대했고, 지금 나는 Bilbao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다. 나는 여행에 너무 신이 나고 바스크 문화를 많이 배우고 싶다.
독작동권 4-2::The Basque Country is a region in northern Spain and southern France. The natives call their land Euskal Herria. Their language, which they call Euskara, is Europe's oldest living language. I was told that every town in the Basque Country in Spain has two names, and that road signs are in both Spanish and Basque. On my way to Mikel's house I was able to see the signs on the roads. It seems that the Basques take great pride in their language. Some time after I arrived at Mikel's house, when we were sitting around the dinner table, I noticed that everyone had a distinctive bump on their noses. Mikel's father explained to me that many Basques have a straight nose with a bump on it. This is a characteristic they are born with. I found it was really interesting!::바스크 지역은 북부 스페인과 남부 프랑스에 있는 지역이다. 그곳 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Euskal Herria라고 부른다. 그들의 언어는 Euskara라고 부르는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다. 나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모든 마을이 이름이 두 개이며 도로 표지판도 스페인어와 바스크어 둘 다로 되어 있다고 들었다. 나는 Mikel의 집으로 가는 길에 도로에서 그러한 표지판을 볼 수 있었다. 바스크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Mikel의 집에 도착하고 얼마 뒤 우리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나는 모두가 코에 두드러진 돌출부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Mikel의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많은 바스크 사람들이 곧게 뻗은 코에 돌출부가 있다고 설명해 주셨다. 이것은 그들이 태어나면서 가지게 된 특징이다. 나는 그것이 정말 흥미롭다는 것을 알았다!
독작동권 4-3::The Guggenheim Museum in Bilbao Many travelers go to Bilbao just to see the famous Guggenheim Museum, designed by Frank Gehry. It is one of the most iconic buildings of modern architecture. Unfortunately, when I got to the Guggenheim, it was already getting dark. The museum closes at 8 p.m. and admission is only until 7:30. I was too late, so I couldn't go inside. What a pity! I should have come earlier. I was obliged to look at the outside of the museum only. Constructed of titanium and glass, the outside of the architecture looked mysterious against the sunset. The titanium skin appeared to flow in the wind, which made the building look like a live fish. The skin changed its color, reflecting the glow of the sunset. It was simply spectacular! It is said that the best time to appreciate its beauty is at sunset. How lucky I was! My disappointment suddenly turned into joy. I took great photos there and walked around the outside of the museum. There were several unusual pieces of art installed there. The most prominent one was the 9-meter-tall spider sculpture called Maman. The spider, who is protecting her precious eggs, was like a creature out of a dream. It was getting late, so I decided to return the next day. I wanted to see the art collections inside the museum, as well as the other artworks outside.::Bilbao의 Guggenheim 미술관 많은 여행객들은 Frank Gehry가 디자인한 그 유명한 Guggenheim 미술관을 보러 Bilbao에 간다. 그곳은 현대 건축 양식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다. 불행히도, 내가 Guggenheim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날이 저물고 있었다. 미술관은 8시에 닫는데 입장 시간이 7시 30분까지이다. 나는 너무 늦어 버려서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어떡해!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는데. 나는 어쩔 수 없이 미술관 밖만 봐야 했다. 티타늄과 유리로 지어진 건축물 외관은 일몰에 신비로워 보였다. 티타늄 벽은 바람에 흐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러한 모습은 그 건물이 마치 살아 있는 물고기처럼 보이게 했다. 벽은 석양빛을 반사하며 색이 변했다. 정말 장관이었다! 그 미술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최상의 때가 일몰이라고 하니,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내 실망은 급작스럽게 기쁨으로 변했다. 나는 그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미술관 밖을 걸어 돌아다녔다. 밖에는 특이한 예술품이 몇 점 설치되어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 하나는 Maman으로 불리는 9미터 높이의 거미 조각품이었다. 그 거미는 자신의 소중한 알을 보호하고 있었는데, 마치 꿈에서 나온 생명체 같았다. 시간이 늦어져서 나는 다음날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나는 밖에 있는 예술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안에 있는 예술 작품도 보고 싶었다.
독작동권 4-4::Pintxos in San Sebastián After breakfast at the hotel, I took a walk in the town of San Sebastián. The city is split by a river and there are bridges that connect each side. As I crossed over one of the bridges, I entered the Old Town, known for its winding streets and pintxo restaurants. Pintxos (small finger foods) are very popular here and form the backbone of the Basque food culture. I dropped into a traditional restaurant and found countless plates of pintxos laid out on the counter. They were made of bread, meat, cheese, seafood, and other ingredients. I tried some different pintxos and they were absolutely delicious. I then paid the bill, which was based on the number of toothpicks left on my plate. How interesting! Then I went to the next restaurant and did the same thing. I enjoyed not only eating the tasty pintxos, but also hanging out with local people. The pintxo culture was much more than an eating experience. I can honestly say that pintxos are in the blood of the Basque people.::San Sebastián의 Pintxos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 나는 San Sebastián 시내를 산책했다. 도시는 강으로 나뉘는데 양쪽을 잇는 다리들이 있다. 다리 중 하나를 건너서 나는 구 시가지로 들어섰는데, 그곳은 구불거리는 거리와 pintxo 식당으로 유명한 곳이다. Pintxo는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의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으로) 이곳에서는 매우 대중적이며 바스크 음식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다. 나는 전통 음식점에 들러 카운터 위에 pintxo가 담긴 그릇이 끝없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pintxo는 빵, 고기, 치즈, 해산물, 그 외의 다른 자료들로 만들어져 있었다. 나는 다양한 pintxo를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런 후 나는 음식값을 지불했는데, 값은 내 접시 위에 남겨진 꼬치 개수에 따라 치루어진다. 얼마나 흥미로운가! 그러고 나서 나는 옆 식당으로 가서 같은 일을 반복했다. 나는 맛있는 pintxo를 먹은 것뿐만 아니라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또한 즐거웠다. pintxo 문화는 먹는 경험 그 이상의 것이었다. 솔직히 pintxo가 바스크 사람들의 핏속에 흐른다고 말할 수 있다.
독작동권 4-5::The Running of the Bulls in Pamplona I woke up very early and left the hotel at 6. I walked quickly to the Pamplona City Hall to see the most famous event of the San Fermin festival: the running of the bulls! It takes place every morning at 8 a.m. from July 7th to July 14th. Runners are chased by six bulls for about 800 meters through the streets of the city. When I arrived, the sky was growing lighter and the sun was beginning to shine over the tops of the buildings. Thousands of people dressed in red and white were filling the streets and balconies along the route. Luckily, I got a spot on a balcony overlooking the plaza in front of the City Hall. Police began to file in behind the wooden fences, getting ready for the action. I could see that people were getting excited and nervous. Most participants dress in white and put on red scarves. This is the traditional clothing of the festival.::Pamplona의 황소의 질주 나는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6시에 나왔다. San Fermin 축제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인 '황소의 질주'를 구경하려고 나는 Pamplona 시청까지 빠르게 걸었다. 황소의 질주는 7월 7일에서 14일까지 매일 아침 8시에 개최된다. 주자들은 황소에 쫓겨 약 800미터 정도의 도시 내 거리를 통과한다. 내가 도착하자 하늘이 점점 밝아 오고 햇빛이 건물 꼭대기 위를 비추기 시작했다. 흰색과 붉은색 차림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경로를 따라 있는 거리와 발코니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운 좋게도, 나는 시청 앞 광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에 자리를 잡았다. 경찰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나무 울타리 뒤에서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이 흥분하고 초조해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흰색 옷을 입고 빨간색 스카프를 두른다. 이것이 축제의 전통 복장이다.
독작동권 4-6::At 8 sharp, small rockets were fired, then thousands of people began to run. The bulls were just behind them. The bulls and the crowd turned the whole city upside down. How thrilling! It was over in a few minutes as they reached the final destination. I thought the whole event was worth seeing at least once in a lifetime. There was a lot more to the Basque cities I visited than just a museum, tasty food, and a wild festival. There was also something unique about the Basque people's way of life. While I was traveling, I met numerous local people and felt their deep love and appreciation for their culture and traditions. My trip to the Basque Country has helped me understand traditional Basque life and culture better.::8시 정각에 작은 로켓이 발사되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다. 소들은 그들 바로 뒤에 있었다. 소들과 군중들은 도시를 다 뒤집어 놓았다. 얼마나 스릴이 넘치는지! 겨우 몇 분이 채 안 되어서 그들은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 행사 전체는 평생에 한 번쯤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방문했던 바스크 도시들에는 박물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신나는 축제 그 이상의 훨씬 많은 것들이 있었다. 바스크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도 독특한 것들이 있었다. 여행하는 동안 나는 수많은 현지 사람들을 만나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느낄 수 있었다. 바스크 지역을 여행하면서 나는 바스크 전통 생활과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Meet Different Cultures - The Unique Culture of Bajau: Saving the Bajau Culture
독작동권 4-7::Saving the Bajau Culture Imagine you are in calm ocean water. You take a big breath and dive down. In the distance, you see a dark object moving. It is a very big fish. You hold your weapon and fire. A few seconds later, you are swimming toward the surface. When you get out of the water, you have the fish in your hand. This is the way the Bajau tribe catch fish to feed their families. The culture of the Bajau people is very unique, but the modern way of life is threatening their traditional culture. The Bajau are nomads, but they do not live on land. They have always lived on the sea. They sail between Malaysia, the Philippines, and Indonesia. Most spend their days fishing in the sea. Today, however, many want the benefits of a modern life, such as technology and education. So they choose to live on land. But this creates a problem: when living on land, they forget much of their culture. For instance, many have lost the ability to make traditional boats by hand and use ones made by machines instead. The future of the Bajau culture is not certain. We can only hope that it will find a way to survive in the modern world.::문화 보존하기 잔잔한 바다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잠수를 합니다. 멀리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네요. 매우 커다란 물고기로군요. 작살을 잡고 쏩니다. 몇 초 후에, 수면을 향해 헤엄칩니다. 물 밖으로 나오니 손에 물고기가 잡혀 있네요. 이것이 Bajau 부족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는 방식입니다. Bajau 부족의 문화는 매우 독특합니다. 하지만 현대 삶의 양식이 그들의 전통 문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Bajau 족은 유목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땅에서 살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바다 위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그리고 인도네시아 사이를 배를 타고 다닙니다. 그들 대부분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며 지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이들이 기술과 교육과 같은 현대적인 생활의 혜택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육지에서 살기를 선택하죠. 하지만 이로 인해 문제가 생깁니다. 육지에서 살면서 자신들의 문화의 많은 부분을 잊게 된 것이죠.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전통 배를 만드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대신 기계로 만든 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Bajau 문화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바라건대 그 문화가 현대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독작동권 4-8::The Irresistible City of Cancun Imagine white sand beaches and crystal blue waters under a perfect blue sky. You can find all these in a beautiful coastal city called Cancun, located in the south eastern part of Mexico. Besides the amazing beaches, there are also countless activities you can do. For instance, you can swim in a cave or learn to dance during a Mayan show. You can also visit Chichen-Itza, which is a Mayan city most famously known for its pyramid called El-Castillo. You will also love the food! Many people's favorite is quesadilla, which is flat corn bread filled with cheese. You should definitely visit Cancun because I'm certain you'll fall in love with it!::너무나 유혹적인 도시 Cancun 완벽한 푸른색 하늘 아래 흰 모래사장과 푸른 수정 같이 맑은 바다를 상상해 보세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멕시코 동남쪽에 위치한 Cancun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멋진 해변 외에도,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동굴에서 수영을 하거나 마야 쇼를 하는 동안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Chichen Itza 또한 방문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El Castillo라 불리는 피라미드로 매우 유명한 마야의 도시입니다. 음식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quesadilla인데 치즈가 가득 들어 있는 납작한 옥수수 빵이랍니다. 꼭 Cancun을 방문하세요. 당신 마음에 꼭 드실 거라 확신합니다!
독작동권 5-1::SEED BANK IN THE ARCTIC Have you ever imagined the Earth being destroyed by a disaster? Many novels and movies depict people who are in danger because farming has become impossible, due to a disaster or climate change. Believe it or not, similar things could happen in real life. Imagine if you were left without any food or resources to grow food. You would soon realize how crucial seeds are.::북극에 있는 종자 은행 지구가 재난으로 인해 파괴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많은 소설들과 영화들이 재난이나 기후 변화로 인해 농사를 짓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비슷한 일들이 실제 삶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식량이나 식량을 기를 재료가 없는 상태에 남겨졌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씨앗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작동권 5-2::Preserving Crop Diversity For thousands of years, people have grown and developed many varieties of food crops. However, the genetic diversity of our crops is declining. In the past 100 years, 75 percent of the variety of crops has vanished in the U.S. alone. In addition, global warming will definitely change future conditions for agriculture. So adapting agriculture to these conditions will be essential. On top of this, the practice of planting only one crop can also pose problems. Why? Because a single seed type can turn out to be unsuitable for future climatic conditions or lack resistance to insects and crop diseases. A good example of the danger of using a single crop is the Irish potato famine of the 1840s. In the 16th century, potatoes were brought from South America to the country of Ireland. By the early 19th century, the potato had become Ireland's main crop. The problem was that the farmers grew only one particular kind of potato. This caused a terrible crisis. In 1845, a disease spread among the potato crops in Ireland. Nearly all of them died. There were no potatoes left to eat, and as a result, one million people died from lack of food. Another million had to leave Ireland to survive. This was a terrible tragedy. But in retrospect, it did not have to happen. If farmers had grown different varieties of potatoes, some of the crops might have resisted the disease. These potatoes could have saved many lives.::작물의 다양성 보존하기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많은 품종의 식량작물을 재배하고 개발해 왔다. 그러나 작물들의 유전자 다양성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미국에서만 작물 품종의 75퍼센트가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지구 온난화는 농업의 미래의 상황들을 분명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에 따라 농업을 이러한 상황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 외에도, 한 가지 작물만 기르는 것 또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 가지 종류의 종자는 미래의 기후 환경에 적합하지 않거나, 곤충들이나 작물의 질병에 저항력이 약하다고 판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 작물 이용의 위험을 잘 드러내 주는 좋은 예시가 1840년대의 아일랜드 감자 기근이다. 16세기에 감자가 남아메리카에서 아일랜드로 들어왔다. 19세기 초까지 감자는 아일랜드의 주식이 되었다. 문제는 농부들이 한 가지 특정 종류의 감자만을 재배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끔찍한 위기 상황을 초래했다. 1845년에 아일랜드에서 감자 작물 사이에 병이 퍼졌다. 거의 모든 감자가 죽었고, 먹을 수 있는 남겨진 감자가 없어서, 그 결과 식량 부족으로 백만 명이 죽었다. 또 다른 백만 명은 살기 위해 아일랜드를 떠나야만 했다. 이것은 끔찍한 비극이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일이 아니었다. 만약 농부들이 다양한 품종의 감자들을 재배했다면, 그 작물들 중 일부는 질병에 저항력이 있었을지도 몰랐다. 그 감자들은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독작동권 5-3::The Fight for a Seed Seeds may seem insignificant, but if they disappear, there will be a food crisis. Because of this, many countries have created seed banks to store seeds of different crop varieties. There are some 1,700 seed banks in the world, but many of them are exposed to natural disasters, diseases, wars, and other risks. For example, the national seed bank of the Philippines was damaged by flooding and later destroyed by a fire. The seed banks of Afghanistan and Iraq were destroyed or severely damaged during recent wars. So we can see that seed samples need to be stored in a very secure place. This realization sparked the idea of building a global seed bank to serve as a backup storage facility. Therefore, in 2008, the Norwegian government and the Crop Trust worked together to establish the Svalbard Global Seed Vault. This seed bank would contain backups of all the world's seeds. Smaller seed banks around the world would still collect and keep local seeds, but they would also send copies of their seeds to the global bank.::종자를 위한 투쟁 씨앗은 중요하게 보이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씨앗이 없어지게 되면, 식량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나라들은 다양한 작물 품종의 씨앗을 저장하기 위해 종자 은행들을 만들어 왔다. 전 세계에 약 1,700개의 종자 은행들이 있는데,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은 자연재해, 질병, 전쟁이나 다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필리핀의 국립 종자 은행은 홍수로 손상을 입었고, 나중에는 화재로 파괴되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종자 은행은 최근에 전쟁을 치르는 동안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자 샘플들이 매우 안전한 장소에 저장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깨달음이 예비 저장 시설의 역할을 하는 국제 종자 은행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촉발하였다. 그 결과 2008년에 노르웨이 정부와 Crop Trust가 함께 Svalbard 국제 종자 저장고를 세웠다. 이 종자 은행은 세계의 모든 씨앗들의 예비분을 담게 될 것이었다. 전 세계의 작은 종자 은행들은 여전히 지역의 씨앗들을 모으고 보관할 것이나, 또한 그 씨앗들의 다른 표본들을 세계 은행으로 보낼 것이다.
독작동권 5-4::The Svalbard Global Seed Vault, the world's largest and most secure seed bank, is located way up north on the island of Spitsbergen in the Norwegian Arctic. Svalbard is the perfect place to keep our precious seeds. The Svalbard Vault is built 120 meters into the rock base of Mount Plateau and is 130 meters above sea level, safe from human disasters, rising sea levels, and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It is built so solidly that it will not collapse even in the event of a nuclear war. The thick rock and frozen ground surrounding the Vault guarantee that seed samples will remain frozen even if the electricity fails.::세계에서 가장 크고 안전한 종자 은행인 Svalbard 국제 종자 저장고는 노르웨이의 북극 지역에 있는 Spitsbergen 섬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Svalbard는 우리의 귀중한 종자들을 보관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Svalbard 저장고는 Plateau 산의 기반암 속으로 120미터 들어간 곳에 지어졌으며 해발 13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재나 해수면 상승,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하다. 그것은 매우 튼튼하게 지어져서 만일 핵전쟁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저장고를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벽과 꽁꽁 얼은 땅이 전기가 끊어져도 종자 샘플들이 냉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독작동권 5-5::From the main entrance, a steel tunnel leads to three storage vaults. The tunnel to the vaults is 100 meters long, and beyond it is the frozen storage area, where packages of seeds are kept at a temperature of –18℃. The packages are placed inside boxes and stored on shelves inside the vault. The low temperature and moisture levels inside the vault freeze the seeds and help them to last for long periods of time. 572,425 crop varieties had been deposited into the Vault by 2015. But in the same year,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the Vault opened its doors to withdraw seeds. Syria's civil war created the need for this "early withdrawal" of seed samples deposited a few years earlier. These were sent to the seed banks in Lebanon and Morocco to regenerate ancient food crops that had been lost during Syria's civil war. This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Vault. The Vault is the ultimate insurance for the world's food supply, allowing future generations to overcome the challenges of climate change and other disasters. By conserving crop seeds, the Vault will help us to ensure our food security, adapt to climate change, and maintain crop diversity. This is not just a fight for the preservation of seeds. It is a fight for humanity.::중앙 출입구에서부터 강철 터널이 세 개의 저장고로 이어진다. 저장고로 이어지는 터널은 길이가 100미터이고, 그것 너머에 냉동 저장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씨앗을 넣은 봉지들이 영하 18도의 온도로 보관된다. 그 봉지들은 상자 안에 넣어 저장고 내부의 선반 위에 보관된다. 저장고 안의 낮은 온도와 습도가 씨앗을 얼리고, 그것들이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15년까지 572,425 작물 품종들이 종자 저장고에 맡겨졌다. 그런데 같은 해에 저장고 역사상 처음으로 종자를 내보내기 위해서 저장고의 문이 열렸다. 시리아의 내전으로 인해 몇 년 전에 맡겨졌던 종자 샘플을 '일찍 꺼낼' 필요가 생겼던 것이다. 이 종자들은 시리아 내전 동안에 유실된 오래된 식량 작물들을 회생시키기 위해 레바논과 모로코에 있는 종자 은행으로 보내졌다. 이것은 그 저장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저장고는 전 세계 식량 공급을 위한 최후의 보험으로, 미래 세대들이 기후 변화와 다른 재난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 준다. 저장고는 작물 종자를 보호함으로써 우리가 식량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과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작물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이것은 단지 종자의 보존을 위한 투쟁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투쟁이다. Fight for the Future - Environmental Change and Future Food ― Eating Insects: The Future Food
독작동권 5-6::Eating Insects: The Future Food Let's picture the following situation. You are making a meal. You follow the recipe, adding each ingredient at the right time to make a tasty meal. The recipe begins with common ingredients. First, you put in some olive oil and a small amount of sweet honey. You also add some salt and pepper. Finally, you are ready to add the protein into the meal. Does the recipe use pork? Fish? Beef? No, the final ingredient in this recipe is a type of insect: crickets! I'm sure that insects sound like a very surprising or even shocking ingredient to many of you. But experts say that food shortage will be the most critical global issue by 2050 and that one possible solution to the problem is to consume insects. This is because insects are good for the environment, public health, and also the economy. What do you say? Do you think insects will become the world's main source of protein in the future? Would you eat them? Maybe soon I will be asking my students, "What insects did you have for breakfast today?"::곤충 먹기: 미래의 식량 다음 상황을 그려 보자. 당신은 식사를 만들고 있다. 당신은 맛있는 식사를 만들기 위해서 조리법을 따라 적절한 때에 각각의 재료를 첨가한다. 조리법은 흔한 재료로 시작된다. 먼저, 당신은 올리브유를 넣고 달콤한 꿀을 약간 넣는다. 또한 소금과 후추도 조금 넣는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그 식사에 단백질을 넣을 준비를 한다. 그 조리법은 돼지고기를 사용할까? 생선? 소고기? 아니다. 그 조리법의 마지막 재료는 곤충의 일종인 귀뚜라미이다! 나는 틀림없이 많은 이들에게 곤충이 놀랍고 심지어는 충격적인 재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식량 부족이 2050년에는 가장 중요한 전 세계적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문제에 대한 하나의 가능성 있는 해결책이 곤충을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곤충들이 환경과, 공중위생과, 또한 경제에도 좋기 때문이다. 어떤가? 당신은 곤충들이 미래에는 세계의 단백질 주 공급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그것들을 먹을 것인가? 어쩌면 곧 나는 학생들에게 "오늘 아침식사로 어떤 곤충들을 먹었니"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독작동권 5-7::Average Temperatures in Seoul The line graph represents the average temperature in Seoul every second year from 1981 to 2015. From 1981 to 2001, temperature fluctuations ranged from 11'C to a little over 13'C. The average temperature remained the same between 2001 and 2003, and it decreased in 2005. After 2005, the temperature rose again, though it dropped significantly from 2007 to 2011. Since then, Seoul's average temperature has been rising. The average temperature in Seoul was lowest in 1981 and highest in 2015, peaking at over 13.5℃. Although the average annual temperature has fluctuated, overall, it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since 1981.::서울의 평균 기온 이 선 그래프는 1981년부터 2015년까지 매 2년마다의 서울의 평균 기온을 나타낸다. 1981년부터 2001년까지, 기온 변동은 11도에서 13도를 약간 넘는 정도였다. 2001년과 2003년 사이의 평균 기온은 동일하게 유지되었고, 2005년에는 내려갔다. 2005년 이후에, 기온은 다시 올랐지만,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크게 떨어졌다. 그때 이후로, 서울의 평균 기온은 오르고 있다. 서울의 평균 기온은 1981년에 가장 낮았고, 2015년에 가장 높아서 13.5도가 넘었다. 평균 연간 기온은 오르내렸지만, 전체적으로 1981년 이후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독작동권 6-1::Transients in Arcadia by O. Henry There is a hotel on Broadway that has escaped being discovered by summer resort promoters. It is wide and cool. Its rooms are finished in dark oak of a low temperature. You can enjoy all the pleasures of mountain living here. Only a few guests have found this oasis in the July desert of Manhattan.::낙원의 숙박객들 O. Henry 씀. Broadway에는 여름 휴양지를 기획하는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호텔이 하나 있다. 그곳은 넓고 시원하다. 객실들은 서늘한 온도의 진한 오크 나무로 마감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산에서 사는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몇 안 되는 손님만이 7월의 사막과 같은 Manhattan에서 이런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독작동권 6-2::During that month, you will see guests scattered about the hotel dining-room. They look happy, and they feel especially satisfied because they have found this delightful, cool place. Waiters are always nearby, supplying every want before it is expressed. The distant noise from Broadway sounds like the pleasant sound of a waterfall in a forest. At every strange footstep, the guests quickly look around. They are afraid that the restless pleasure-seekers outside will discover their hotel and destroy their enjoyable moment. This summer, the beautiful lady whose name was Madame Héloise D'Arcy Beaumont came to the Hotel Lotus. Her elegant bearing aroused the admiration of the other guests, and bellboys fought for the honor of serving her. This super-excellent guest rarely left the hotel. Though alone in the Hotel Lotus, Madame Beaumont preserved the state of a queen whose loneliness was of position only. She was a sweet being, who glowed softly, like a flower in the dusk. But at dinner, Madame's glory was at its height. She wore a beautiful gown with pale-red roses. Whoever saw it thought of Paris, the palaces, and maybe a mysterious countess. An untraceable rumor about Madame Beaumont spread among the guests at the hotel. They whispered that she had traveled all over the world. She was said to be a very influential person, holding the future of nations in her hands. It was no surprise that such a lady should choose to stay in the most desirable spot in America during the heat of mid-summer.::그달 동안에, 당신은 호텔 식당에 손님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기분 좋고 시원한 장소를 찾았기 때문에 몹시 만족한다. 웨이터들은 늘 가까이 있어서, 말하기도 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다준다. 멀리 Broadway에서 들려오는 소음도 숲 속 폭포에서 나는 기분 좋은 소리처럼 들린다. 낯선 발자국 소리에도 손님들은 재빨리 주위를 돌아본다. 그들은 쉴 새 없이 즐거움을 좇는 외부 사람들이 호텔을 발견해서 그들의 즐거운 순간을 망칠까 봐 염려한다. 이번 여름에, Héloise D'Arcy Beaumont 부인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자가 Lotus 호텔에 왔다. 그녀의 품격 있는 태도는 다른 손님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고, 벨보이들은 그녀의 시중을 드는 영광을 차지하려고 다투었다. 이 매우 훌륭한 손님은 좀처럼 호텔을 떠나지 않았다. Beaumont 부인은 Lotus 호텔에 혼자 있었지만, 외로움이 지위일 뿐인 여왕의 자태를 유지했다. 그녀는 땅거미 질 무렵의 꽃처럼 부드럽게 빛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하지만 저녁 식사 시간에 부인의 찬란한 아름다움은 절정에 달했다. 그녀는 연분홍색 장미가 달린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본 사람은 누구라도 Paris와 궁전들, 그리고 어쩌면 신비로운 백작 부인을 떠올렸다. Beaumont 부인에 관한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호텔의 손님들 사이에 퍼졌다. 그들은 그녀가 전 세계를 여행했다고 수군거렸다. 그녀가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이어서, 여러 나라들의 미래를 손에 쥐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한 여자가 무더운 한여름에 미국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장소에 머물기를 선택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었다.
독작동권 6-3::On the third day of Madame Beaumont's stay at the hotel, a young man, dressed in fine clothes, entered and registered himself as a guest. His face was pleasant, and his expression was that of a cultured man. The young man was Harold Farrington. He told the clerk that he would remain three or four days. In one day, he became like the other guests. He acquired his table and his waiter. He also had the fear that undesirable people might discover the hotel and destroy its peace. After dinner the next day, Madame Beaumont dropped her handkerchief while passing Farrington's table. He picked it up and politely returned it. She was pleased by his good manners. As fellow guests of the Lotus, they seemed to understand each other very easily. They felt sure that they were the only people who could discover and enjoy the cool delights of the Lotus. A sudden friendship grew between Farrington and Madame Beaumont. They stood on a balcony and talked for a few moments.::Beaumont 부인이 호텔에 묵은 지 사흘째 되던 날, 좋은 옷을 차려입은 젊은 남자가 들어와서 자신을 투숙객으로 등록했다. 그의 얼굴은 호감형이었고, 그의 표정은 교양 있는 사람의 것이었다. 그 젊은 남자는 Harold Farrington이었다. 그는 직원에게 사나흘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만에 그는 다른 손님들처럼 되었다. 그는 전용 탁자와 웨이터가 생겼다. 또한 그는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그 호텔을 발견해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망칠까 봐 두려워했다. 다음 날 저녁식사 후에, Beaumont 부인은 Farrington의 탁자를 지나면서 손수건을 떨어뜨렸다. 그는 그것을 집어서 정중하게 돌려주었다. 그녀는 그의 좋은 매너가 마음에 들었다. Lotus 호텔의 동료 투숙객으로서, 그들은 서로를 매우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Lotus 호텔의 멋진 즐거움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라고 확신했다. Farrington과 Beaumont 부인 사이에 금세 우정이 생겨났다. 그들은 발코니에 서서 잠시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작동권 6-4::"I have seen many of the usual summer resorts,"said Madame, with a faint but sweet smile. "What is the use of flying to the mountains or the beaches, full of noise and dust that people create?" "The ocean is the same,"said Farrington, sadly. "I hope they don't discover the Lotus this week,"said Madame. "I know only one other place I like as well. It is the beautiful castle of a prince in the mountains in Europe." "The best people," said Farrington, "seek quiet places like this one, where they can escape the crowds." "I promised myself three more days of this delightful rest. On Monday, my ship sails,"said Madame. Harold Farrington's eyes expressed his regret. "I too must leave on Monday," he said, "but I do not go abroad." "I shall never forget my week in the Hotel Lotus," she said. "Nor shall I," said Farrington in a low voice. "And I shall never forgive the ship that carries you away."::"저는 보통의 여름 휴양지를 많이 봤어요"라고 부인이 희미하지만 감미로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산이나 바다로 날아간들,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소음과 쓰레기로 가득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바다도 마찬가지예요"라고 Farrington이 슬프게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이번 주에는 Lotus 호텔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부인이 말했다. "제가 또 마음에 들어하는 유일한 다른 장소 한 곳을 알고 있어요. 유럽의 산맥에 있는 한 왕자의 아름다운 성이지요." "최고의 사람들이란 이곳과 같이 사람들을 피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들을 찾는 법이지요"라고 Farrington이 말했다. "저는 이 즐거운 휴식을 3일 더 갖기로 했어요. 월요일에는 제가 타야 하는 배가 떠난답니다"라고 부인이 말했다. Harold Farringtion의 눈에 아쉬움이 드러났다. "저도 월요일에 떠나야만 한답니다. 하지만 외국으로 가는 것은 아니예요"라고 그가 말했다. "저는 Lotus 호텔에서의 한 주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저도 잊지 못할 겁니다"라고 Farrington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을 싣고 갈 그 배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독작동권 6-5::That Sunday evening, the two sat together at a little table. Madame Beaumont, wearing the same beautiful gown that she had worn each day at dinner, seemed thoughtful. When she finished eating, she took out a one-dollar bill from her purse. "Mr. Farrington,"she said, with a smile.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I'm going to leave early tomorrow morning because I must go back to work. I actually sell women's clothes at Casey's Mammoth Store. This dollar is all the money I have. I won't have any more until I get paid at the end of the week. "For a year, I put aside a little of my pay each week to come here. I wanted to live like a rich lady and be served by waiters for a week. I wanted to have the best of everything. I've been happier here than ever before. I wanted to tell you about it, Mr. Farrington, because I — I thought you liked me, and I like you. I couldn't help deceiving you up till now, for it was all just like a fairy tale to me. I told you things I've read about because I wanted you to think I was a great lady. "This dress I'm wearing — it's the only one I have that's fit to wear. I haven't paid for it yet. It was seventy-five dollars at Levinsky's shop, but I only paid ten. Now I have to pay a dollar a week until it's all paid for. This dollar will pay the installment due on the dress tomorrow. That's all I have to say, except that my name is Mamie Siviter. Thank you for listening to me."::일요일 저녁, 그 두 명은 작은 탁자에 함께 앉았다. 매일 저녁 식사 때마다 입었던 똑같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Beaumont 부인은 깊은 생각에 잠긴 것 같았다. 식사를 마치고서 그녀는 지갑에서 1달러짜리 지폐를 꺼냈다. "Farrington 씨."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저는 내일 아침 일찍 떠날 거예요. 일하러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는 'Casey네 Mammoth 가게'에서 여성 의류를 팔고 있답니다. 이 달러는 제가 가진 돈 전부예요. 저는 이번 주말에 급료를 받을 때까지 더 이상 돈이 없을 거예요. "일 년 동안, 저는 이곳에 오려고 매주 제 급료 중 일부를 조금씩 모았어요. 저는 일주일 동안 부유한 여자처럼 살아 보고, 웨이터에게 시중을 받아 보고 싶었습니다. 모든 것들을 가장 좋은 것으로 가져 보고 싶었답니다. 저는 이전 어느 순간보다 여기에서 더 행복했어요. Farrington 씨, 저는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저는 당신이 저를 좋아했다고 생각했고, 저도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당신을 속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저에게는 마치 동화 같았기 때문이에요. 저는 당신이 저를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제가 읽어서 알게 된 것들을 당신에게 이야기한 것이랍니다. "제가 입고 있는 이 옷은, 이것은 제가 맞춰 입은 유일한 옷이에요. 아직 옷값을 다 지불하지도 못했어요. 그 옷은 Levinsky 상점에서 75달러였는데, 저는 10달러만 냈답니다. 이제 저는 옷값을 전부 지불할 때까지 매주 1달러씩 갚아야 해요. 이 달러는 내일 옷 할부금으로 낼 거예요. 제가 할 말은 다 했어요. 제 이름이 Mamie Siviter라는 것만 빼고요. 제 말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작동권 6-6::As Harold Farrington listened, his face did not change. When she had finished, he took out a small book like a checkbook and began to write on a blank form. Then he tore out the leaf, tossed it over to her, and took up the paper dollar. "I have to work in the morning, too,"he said, "but I might as well begin now. This is a receipt for the dollar installment. I've been a collector for Levinsky's for three years. Funny, isn't it? We both had the same idea about spending our vacation. I've always wanted to stay at a good hotel. So I saved a little money each week. Listen, Mamie, how about a trip to Coney Island on Saturday?" The fake Madame Beaumont smiled. "I'd love to go, Mr. Farrington. Coney will be all right, even if we did spend a week with rich people." Coney Island is a New York City neighborhood that is well-known for amusement parks and a seaside resort.::Harold Farrington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표정이 변하지 않았다. 그녀가 이야기를 끝마쳤을 때, 그는 수표책 같은 작은 책을 꺼내더니 기입 용지에 무언가를 적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는 한 장을 찢어 그것을 그녀에게 건네주고는 지폐를 가져갔다. "저 역시 아침에 일을 해야 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것은 달러 할부금에 대한 영수증입니다. 저는 Levinsky 상점에서 3년간 수금원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재밌네요, 그렇지 않나요? 우리 둘 다 휴가를 보내는 것에 대해 같은 생각을 했군요. 저는 늘 좋은 호텔에서 지내 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매주 조금씩 돈을 모았어요. 들어 보세요, Mamie 씨, 토요일에 Coney Island로 놀러 가실래요?" 가짜 Beaumont 부인이 웃었다. "저도 가고 싶어요, Farrington 씨. 우리가 일주일간 부유한 사람들과 지냈지만, Coney는 괜찮을 거예요." Coney Island는 뉴욕 시 인근에 있는 놀이공원과 해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독작동권 6-7::They could hear the night noises of the hot city. Inside the Hotel Lotus, it was cool and calm. The waiter stood near, ready to get anything the guests asked for. Madame Beaumont climbed the stairs to her room for the last time. Then, Farrington said, "Forget that 'Harold Farrington,' will you? McManus is the name — James McManus. Some call me Jimmy." "Good night, Jimmy,"said Madame.::그들은 뜨거운 도시의 밤의 소음을 들을 수 있었다. Lotus 호텔 안은 시원하고 조용했다. 웨이터는 가까이에 서서 손님들이 요청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Beaumont 부인은 마지막으로 그녀의 방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랐다. 그때, Farrington이 말했다. "그 'Harold Farrington'은 잊으세요. 그래 주실 수 있죠? McManus가 이름이에요, James McManus요. 어떤 사람들은 저를 Jimmy라고 부르지요." "잘 자요, Jimmy."부인이 말했다. Into a Fictional World - Agatha Christie: The Queen of Crime
독작동권 6-8::Agatha Christie: The Queen of Crime Agatha Christie (1890 – 1976) was a detective story writer and is regarded as the Queen of Crime. The following is an imaginary interview with Ms. Christie. Reporter: Ms. Christie,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Christie: No problem. I'm happy to talk about my work. Reporter: How did you write your novels? Christie: I always wrote stories about things I knew, namely the experiences, places, and people in my life. For instance, the fictional character Miss Marple was abased on my elderly aunt. Reporter: Where did you get the inspiration for your unforgettable detective character Hercule Poirot? Christie: During the First World War, I was working as a nurse and there were many Belgian refugees in the English countryside. So when I was writing my first novel, I decided to create a Belgian detective based on the people I'd met. Reporter: I see. What advice would you like to give to aspiring writers? Christie: I can only suggest what I've said before: the artist is only the glass through which we see nature, and the clearer and more absolutely pure that glass, the more perfect picture we can see through it. Never interfere with nature.::Agatha Christie: 범죄의 여왕 Agatha Christie(1890 – 1976)는 추리 소설 작가로, '범죄의 여왕'으로 여겨진다. 다음은 Christie 씨와의 가상 인터뷰이다. 기자: Christie 씨, 시간 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Christie: 괜찮습니다. 저는 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좋아요. 기자: 어떤 방식으로 소설을 쓰셨나요? Christie: 저는 늘 제가 아는 것들, 즉, 제가 살면서 겪은 경험, 장소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예를 들어, 소설 속 가상 인물인 Marple 양은 제 나이 많은 고모를 바탕으로 했지요. 기자: 작가님의 절대 잊을 수 없는 탐정 캐릭터인 Hercule Poirot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으셨나요? Christie: 1차 세계 대전 동안, 저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영국 시골 지역에 벨기에 난민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첫 소설을 쓰려고 할 때, 제가 만난 사람들을 바탕으로 벨기에 형사를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기자: 그렇군요. 장차 작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충고를 해 주고 싶으신가요? Christie: 저는 제가 전에 했던 말을 할 수밖에 없네요. 예술가는 우리가 그를 통해서 자연을 보는 유리일 뿐이어서, 그 유리가 더 투명하고 더 완전히 깨끗할수록 더 완벽한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지요. 자연을 간섭해서는 안 되는 것이랍니다.
독작동권 6-9::Review: The Movie Gravity The movie Gravity is a 2013 science fiction film directed by Alfonso Cuarón. It stars Sandra Bullock (Dr. Ryan Stone) and George Clooney (Matt Kowalsky) as astronauts. During a routine check-up, their spaceship is hit by broken parts of a satellite. As a result, all the crew die except these two. Completely alone in space, they struggle to survive. In the end, thanks to Matt's sacrificial help, Dr. Stone is able to return back to the Earth. The thing I liked most about the movie was that it gave a very realistic sense of the universe. I felt as if I were alone in space. I recommend this movie to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the vast beauty of space.::비평: 영화 Gravity 영화 Gravity는 Alfonso Cuarón이 감독한 2013년 공상 과학 영화이다. 주연은 Sandra Bullock(Ryan Stone 박사 역)과 George Clooney(Matt Kowalsky 역)이 맡았으며 우주비행사 역할이었다. 정기 검사 중, 그들의 우주선이 위성의 부서진 파편에 부딪힌다. 그 결과, 이 두 명을 제외한 모든 승무원들이 죽는다. 우주에서 완전히 고립된 채로, 그들은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결국에는, Matt의 희생적인 도움 덕분에 Stone 박사는 지구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이 영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영화가 우주에 대한 매우 사실적인 감각을 갖게 해 주었다는 것이다. 마치 내가 우주에 혼자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이 영화를 우주의 어마어마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