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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티쳐학원 | 등록번호: 762-94-00693 | 중고등 영어 | 수강료: 30(중등), 33(고등), 3+4(특강)

THE BL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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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끼리 바르게 짝지은 것은?

To find out ⒜ if lucky people use counter-factual thinking to ease the impact of misfortune, I asked my subjects ⒝ who were tested for the study to imagine being in a bank. Suddenly, an armed robber enters and fires a shot that hits them in the arms. Unlucky people tended to say it was bad to be in the bank ⒞ during the robbery. Lucky people said it could ⒟ be worse: “You could have been shot in the head.” This kind of thinking makes people feel better about themselves, keeps expectations ⒠ highly, and increases the likelihood of continuing to live a lucky life.

① ⒜ ⒝  ② ⒜ ⒠  ③ ⒝ ⒞  ④ ⒞ ⒟  ⑤ ⒟ ⒠


<해설 및 단어>

행운을 믿는 사람들이 불행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현실과 반대되는 사고를 사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그 연구 대상인 피실험자들에게 은행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고 요구했다. 갑자기 무장한 강도가 들어와 그들의 팔에 총을 쏜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강도 사건이 벌어지는 동안 은행에 있었던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었다. 행운을 믿는 사람들은 상황이 더 나빴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즉, “당신은 머리에 총을 맞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러한 종류의 사고는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더 나은 느낌을 갖게 해 주고, 기대치를 높게 유지해 주며, 계속해서 행운이 따르는 삶을 살아갈 가능성을 증대시켜 준다.

counter-factual 현실과 반대되는

subject 피실험자, 주제, 과목, 백성

robbery 강도 사건

expectation 기대(감), 기대치

likelihood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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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W 영어생각/IT's REAL!!!2011. 11.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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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s against the people of America need to be reduced. The Crime Prevention Coalition has named this year's theme "Safer Communities, Brighter Futures." They believe that what really drives crime from our streets is everyone helping each other.

By helping each other, crime has been reduced in those areas where entire neighborhoods are involved. Building trust among neighbors has helped keep the crime figures low in those communities.

The facts concerning crime in America have changed. Violent crime has gone down since last year. Property crime has also decreased. The number of young people getting arrested for violent crimes has gone up. More young people have been victims of violent crimes too.

Children in America have also suffered. More parents have been charged with abusing their children. A number of young girls have reported to have been beaten by boyfriends.

Although many different crimes are being stopped, many more are still happening. People who live in a community with crime can make a difference. They can get involved with reducing the crime in their neighborhood. By working together, neighbors can make a safe neighborhood.


Pick an anwswer

1.  _____ has gone down since last year.

 

2.  What really drives crime from our streets is _____.

  1.  
  2.  
  3.  

3.  _____ among neighbors has helped keep the crime figures low in those communities.

  1.  
  2.  
  3.  


4.  By working _____ neighbors can make a safe neighborhood.

  1.  
  2.  
  3.  


5.  Many young girls have reported to have been beaten by _____.

  1.  
  2.  
  3.  


What did you learn

1.  Some groups of people are being hurt more often. Which ones?

  1.  
  2.  
  3.  

2.  When everyone works together to prevent crime in their neighborhood, what happens?

  1.  
  2.  
  3.  


 

3.  In order for people to work together, what should they do?

  1.  
  2.  
  3.  


 

4.  Which type of crime has gone down in the past year?

  1.  
  2.  


Write an answer
How can you make your neighborhood s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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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ability test, scholastic aptitude test

대학 입시 위주로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도입된 입시제도.
[출처] 대학수학능력시험 [大學修學能力試驗 ] | 네이버 백과사전

1994학년도부터 새로 실시된 대학입시제도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통합 교과서적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는데, 수험생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출제 과목수는 줄여 입시부담을 덜어주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시험과목은 언어, 수리,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외국어(영어), 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이다.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에는 듣기평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리영역은 가형과 나형으로 구분된다.

사회탐구영역은 윤리·국사·한국지리·세계지리·경제지리·한국 근현대사·세계사·법과 사회·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11과목 가운데 최대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과학탐구영역은 물리Ⅰ·화학Ⅰ·생물Ⅰ·지구과학Ⅰ·물리Ⅱ·화학Ⅱ·생물Ⅱ·지구과학Ⅱ 등 8과목 가운데 최대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영역은 농업정보관리·정보기술기초·컴퓨터일반·수산해운정보처리 등 컴퓨터 관련 4과목 가운데 최대 1과목, 농업이해·농업기초기술·공업입문·기초제도·상업경제·회계원리·수산일반·해사일반·해양일반·인간발달·식품과 영양·디자인 일반·프로그래밍 등 전공 관련 13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2단위 이상 이수해야만 응시할 수 있다.

제2외국어는 1999학년도부터 선택과목으로 도입되었다. 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아랍어와 한문 등 8과목 가운데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입학전형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에는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극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은 채점단이 답안지를 인수하고, 이를 개봉한 다음 답안지판독기(OMR)를 이용하여 판독을 끝낸 답안지를 주전산기로 넘겨 진행한다. 이 작업은 자료확인·성적처리 및 확인·성적통지표 출력의 순으로 약 1개월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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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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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 정답지 + 듣기 mp3 파일

모두들 끝까지 열공하여, 원하는 성적을 얻길 바랍니다. 화이팅!
'오늘의 한방울의 땀은 결코 헛되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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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 하늘고등학교 TEPS 특강 듣기 자료입니다.

필요한 학생들은 다운로드 받으세요~


압축파일을 모두 다운로드 받아서 알집으로 압축을 풀어야 합니다!!
(파일이름에서 vol1 이라고 된것을 풀어야함~)

*다운받은 친구들은 댓글 달아주는 센스~ ^^

-w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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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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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과 샘들께
좋은 자료가 되길 바라며....


열공! 수능대박!



-웨인팩토리 공장장
-비타에듀 외국어강사 
       w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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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암기 상자 만들어 단어부터 공략
원어민 목소리 녹음해 듣기 학습”  

블로거 ‘소유흑향'은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인사다. ‘소유흑향'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2학년 노경원씨의 닉네임이다. 노씨의 단기 영어학습법을 배우기 위해 9월 현재 900만 명이 블로그(blog.naver.com/dnjsgl3484)를 다녀갔다.

노씨는 고교 2학년 4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에서 14점을 받았다. 1년 반 만에 이를 91점으로 끌어올렸다. 노씨는 “고3 첫 모의고사에서 영어 32점을 받았을 때 주변에선 대학을 포기하라고 했다”며 “하지만 단기간에도 수능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영어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험생카페 ‘수만휘'에서 ‘영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노씨는 고2가 되도록 ‘many'와 ‘much'가 어떻게 다른지도 몰랐다고 한다. 다른 과목 모의고사 성적은 1~2등급으로 상위권이었다. 유독 영어는 8등급 안에 들어본 적이 없었다. “영어에 전혀 관심 없었고 고3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다”는 게 그의 말이다.

고2 때 모의고사 성적이 바닥을 치자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방법을 찾았다. 먼저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부터 구입했다. 영어에 재미를 붙이려고 큰 상자에 영어 단어가 하나씩 쓰인 단어카드를 모았다. 상자 이름은 ‘난공불락'. 노씨는 “단어를 입으로만 소리내 읽는 방법으로 외웠다”고 말했다. 상자에서 단어장 하나를 무작위로 뽑아 3초 안에 뜻이 떠오르면 그 단어카드를 버렸다.

고2 여름방학 때 영어 단어 5000개를 외운 후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문법은 단어를 외울 때처럼 원시적인 방법으론 무리였다. 기본적인 문법 지식이 없던 노씨에게 친구가 『English Grammar In Use』를 추천했다. 국문도 어려운데 원서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노씨는 “자세히 보니 그림으로 설명이 돼 있고 단어나 문법이 생활영어 수준이라 재미있게 문법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EBS 영문법 특강』으로 문법 공부를 한 후 독해·단어장으로 재활용했다. 실제 2007년 수능에 이 책에서 독해 문제가 나와 “내 공부법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80점대 진입은 오르기 힘든 산 같았다”는 게 노씨의 말이다. ‘듣기'가 문제였다. 당시 모의고사 듣기 문제 17개 중 겨우 2문제를 맞히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게 인터넷 강의다. 대신 다른 수험생처럼 여러 강의를 듣는 게 아니라 가장 유명하다는 강의 하나만 들었다. 원어민 목소리를 녹음해 MP3에 넣고 반복해 들었다. 귀로는 소리에 익숙해지고, 눈으로 문장 구조를 분석하며, 입으로 따라 읽는 ‘단순 노동'을 수백 번 되풀이했다. 이런 식으로 단어·문법·듣기를 공부한 결과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에서 93점을 받았다.

노씨는 대학 진학 후 과외 봉사를 하고 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든 고3을 보냈기 때문이다. 노씨는 “14점짜리 모의고사 성적표 뒤에 ‘영어 반드시 1등급'이라고 썼을 때 주변에선 코웃음을 쳤지만 열심히 노력해 1년 반 만에 80점 가까이 올렸다”며 “영어에 올인하면 누구나 단기간에 영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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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을 향한 마지막 고지, 9월 모의평가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9월 모의평가는 반수생까지 모두 참여, 실제 수능 응시인원과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수능과의 성적 상관도가 가장 높은 시험이다.


따라서 9월 성적이 실제 수능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9월 모의평가에 대비하여남은 기간 자신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관계자는 “9월 모의평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성적 상승의 여지 또한 충분하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언어영역의 경우 약 16%, 외국이의 경우 약14%가 성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모의평가에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지나치게 연연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위닝입시연구소가 말하는 9월 모의평가 대비방법이다.


모의고사의 핵심은 학습보완 대책 수립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치르는 시험으로 표준점수가 몇 점인지, 석차가 몇%인지 집착하는 것보다 시험을 통해 취약한 영역과 단원을 파악하고 학습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다.


진짜 승부는 11월 18일 수능시험인 만큼, 모의고사 성적의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서 수능에서 목표하는 성적을 올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과 같이 적극적으로 준비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5~15점, 중하위권은 10~25점을 더 맞힐 수도 있었는데 실수로 틀렸다며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능 최저학력 등급컷이나 정시에서 1점은 합격여부를 판가름할 만큼 어마어마한 점수이다.


또한 대부분의 틀리는 문제의 경우 풀이 과정에서 조금만 신중하고 적극적이었다면 맞힐 수 있던 문제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위축되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여 헤매기보다는, 어려운 문제라도 풀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컨디션이 좋은 날이라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훈련


수리 시간, 종료 5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 문항을 못 푼 경우를 가정해 보자. 이럴 때 너무 초조한 나머지 문제풀이에 몰두하지 못하고 시계만 보다 답안지를 내는 학생도 있다. 반면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문제풀이에 집중, 결국 성공하는 학생도 있다. 5분은 긴 시간이라는 사실을 경험해 본 수험생은 안다.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수험생은 몇 점 맞을 것인지 신경 쓰지 말고, 수능시험에서의 1점이 등급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문제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변화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2011학년도 수능까지 아직 80여 일이라는 시간이 있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상전벽해의 대변화가 여러 차례 일어날 수 있다. 변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공부를 해도 학습효과가 없다.


지난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고3들만의 시험이지 재수생이나 반수생이 같이 응시한 시험이 아니다. 따라서 6월 모평 성적이 3월보다 많이 하락했다는 수험생이 많다. 또한 9월 모평 성적이 수능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속설도 있지만 실제 수능 점수가 9월 모평보다 많이 상승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9월 모평이 아닌 수능이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오답 노트 반드시 확인


한 번 틀린 부분은 다음에도 틀리기 쉽고, 처음에 하기 싫은 과목이나 단원은 계속해서 하기가 싫은 경향이 있다. 모의고사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수험생은 틀린 문제에 연연하기보다는 이를 자신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다지는 소중한 자료로 삼는다. 잘 정리된 오답노트는 수능시험 일주일 전의 최종마무리 학습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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